바빌론의 몰락: Square Enix는 게임을 개선하는 방법을 묻는 설문조사를 플레이어에게 보냅니다

바빌론의 몰락: Square Enix는 게임을 개선하는 방법을 묻는 설문조사를 플레이어에게 보냅니다

PlatinumGames와 Square Enix의 최신작인 Babylon’s Fall은 PlayStation 5 버전용 Metacritic에서 42%, PC용 Metacritic에서 37%로 평가가 좋지 않았습니다.

PlatinumGames의 최악의 리뷰 타이틀 중 하나이지만 Square Enix는 아직 라이브 서비스 타이틀을 포기할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은 것 같습니다. 이는 Eurogamer가 보고한 대로 퍼블리셔가 플레이어에게 게임을 개선할 수 있는 방법을 묻는 설문조사를 보낸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입니다. 보다 구체적으로, 최근에 발송된 설문조사는 모두 Babylon’s Fall의 그래픽과 비주얼에 관한 것이며 “모두에게 더 나은 게임 경험을 제공”하는 방법을 찾는 것입니다.

Eurogamer는 설문조사가 플레이어에게 캐릭터, 장비, NPC, 적, 로케일, 전투 효과, UI 및 Babylon’s Fall의 전반적인 유화 ‘브러시워크’ 아트 스타일의 비주얼에 대한 생각을 묻는다고 보고합니다. 설문 조사는 설문 조사 참가자에게 게임을 다른 사람에게 추천하기 전에 변경해야 하는 Babylon’s Fall의 시각적 요소의 특정 요소를 묻는 것으로 끝납니다.

하지만 바빌론의 몰락을 해본 사람이나 리뷰를 읽은 사람이라면 알겠지만, 시각적인 요소 외에도 추천하기 어려운 여러 문제가 있습니다. 아마도 Square Enix는 게임에서 더 부정적으로 보이는 모든 요소에 대해 플레이어를 조사한 다음 모든 수정 사항을 함께 사용하여 사람들이 다른 사람에게 게임을 추천할 수 있도록 각 요소를 수정합니다. 물론 두고 봐야 할 일입니다.